호세 마리아 수비라치는 2015년 별세하기 전까지 사그라다파밀리아 성당 건축에 열정을 쏟은 성당 건축의 숨은 조력자입니다. 수난의 파사드를 조각한 사람으로 유명한 그는, 가우디와는 대립되는 시각과 예술적 감각을 지닌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가우디는 “자연에는 직선이 없다”라고 말할만큼 곡선을 중시하고 연결과 융합을 강조했다면, 수비라치는 직선과 투박함, 강렬함이 특징입니다. 반대되는 예술적 대립이 다양한 예술적 아름다움을 만들고 있으며, 수비라치가 표현한 가우디의 조각상은 그런 면에서 더 특별해보입니다.
수비라치가 조각한 안토이오 가우디의 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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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0:46 min) • 사그라다파밀리아 성당 연대기 (6:43 min) • 1910년 제작된 "탄생의 파사드" 모형 (1:53 min) • 가우디의 작업실 (1:22 min) • 4개의 첨탑과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의 첨탑 (2:56 min) • 12개의 종탑과 피너클 (2:28 min) • 성당의 북서쪽 면인 성모 마리아의 탑 (1:19 min) • 안토니오 가우디의 종탑, 최초 모형 (1:36 min) •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2:39 min) •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가우디의 작품들 (1:33 min) • 현수선 아치 모델이 있는 멀티미디어관 (1:33 min)